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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과거 중학교 시절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당시 학생부장으로 A군을 지도했고, 이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는 지난달 해당 고등학교로 전보 발령을 받아 A군과 다시 만나게 됐다. 다만 B씨는 A군의 담임 교사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두 사람 사이의 구체적인 갈등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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