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라 인근 바다에서 이라크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공격받아 연기가 피오르는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대안으로 튀르키예와 이라크를 잇는 송유관 건설을 제안했다. 19일(현지시간) 보도된 튀르키예
송유관이 이라크와 튀르키예 양국은 물론 유럽의 관점에서 지역 공급 안보에 중요하고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자금 조달 문제도 극복이 가능하다"며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페르시아만(걸프 해역)에서 나오는 이라크산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90%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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