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여전히 -0.3%포인트 효과가 반영됐다. 전쟁이 없었다면 산술적으로 2.8% 이상도 가능했던 셈이다.전쟁 영향에 연간 물가상승률은 2.7%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수급 차질과 생산비 증가로 이 수치는 더 뛰어오를 수 있다. 정 부장은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하면 금리를 평소보다 좀 더 높여 대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높였다. 미국·이란 전쟁 영향이 적지 않지만 반도체 활황이 가져올 수혜가 더 큰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코스피 활황에 따른 증시 효과 등이 맞물리며 소비가 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제성장률이 내년까지 2년 연속 잠재성장률을 상회한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경기가 살아나는 확장 국면에 돌입했다는 진단이다.KDI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