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해서는 분리 조치 체계를 마련해 다수 학생의 학습권도 함께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근무 시간 외 학부모 연락 제한과 업무용 전화번호 지원 확대 등 교사 사생활 보호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교사 행정업무 감축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성 후보는 "교사가 공문과 행사 준비에 끌려다니는
존중받아야 아이들도 존중받는 학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우선 성 후보는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 5명을 포함한 10인 규모의 '교권보호관'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또 악성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교권보호 SOS 현장 대응팀'을 운영해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