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층도 아닌 4.5층에 존재한다. 식물에게 물을 주고, 미온수와 바나나를 먹으며 시간을 견디고, 최소한의 공간에 겨우 놓여 있다. “아무렇게나 사용”되고, “말을 잊”은 채 식물처럼 거처하는 그는 “내일 여기서 나가야” 한다. 그의 의지가 아닐 것이다. 마지막 문장인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예언이자 확언은 시인이 이 시에 뚫어놓은 작은 숨구멍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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